1,000℃도씨 칼로 스마트폰 잘랐을 때 벌어지는 일

1,000℃는 스치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뜨겁다. 이 뜨거운 온도가 날카로운 칼과 합쳐지면 그 위력은 몇 배로 커진다.

1,000℃ 칼이 가진 위력은 두 눈으로 보기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색적이면서도 기괴한 생활 실험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유튜브 채널 미스터 기어에는 1,000℃ 칼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은 불로 지져 칼을 1,000℃로 만든 뒤 갖가지 제품들을 자른다. 이 중에는 갤럭시 S6 엣지 스마트폰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불이 발사되는 가열기들로 칼의 온도를 높였다. 불을 맞은 칼은 뜨거워져 빨갛게 달아올랐다.

남성은 가장 먼저 도마를 잘랐다. 작은 불이 칼날과 도마 표면 사이에서 활활 타올르며 도마에 흠집이 생기기 시작했다. 칼을 눕혀 도마를 눌렀을 때도 마찬가지로 불이 타올랐다. 칼이 지나간 자리는 모두 검게 탄 자국이 남았다.

이어 남성은 모형 사람 손을 올려놓고 잘랐다. 빨갛게 달아오른 칼이 모형 손을 자르자 도마에서 생긴 것보다 더 큰 불이 생겨났고, 손가락은 순식간에 잘려나갔다.

얼음 역시 1,000℃ 칼날에 닿자 순식간에 녹아내렸다.

그리고 남성은 작동이 잘 되는 갤럭시 S6 엣지 휴대폰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다시 칼을 가열한 뒤 전원이 켜져 있는 휴대폰을 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 휴대폰은 칼의 온도를 견디는 듯했다. 칼을 눕혀서 문지르고, 잘라도 액정이 깨지지 않았다. 액정에 흠이 생기긴 했지만 손으로 터치를 했을 때도 작동이 정상적으로 잘 됐다.

하지만 남성이 힘을 주어 휴대폰을 찌르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휴대폰 전원이 꺼졌으며 액정도 상당히 파손됐다. 남성은 칼로 휴대폰을 찌르고 세게 내리쳐 완전히 박살을 냈다. 온도를 견디지 못해 휴대폰에 불이 붙거나, 배터리가 폭발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렇게 위험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다.

지난해 올라온 해당 영상은 지금까지 무려 4,500만 뷰를 돌파하며 칼의 온도만큼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상 상상만 해오던걸 이렇게 보니 엄청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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