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버릴래, 나랑 이혼할래?” 반려견 파양을 협박하는 남편의 무책임한 실체

  1. 결혼과 반려동물, 생명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15년 이상의 세월 동안 그 생명이 병들고 늙어갈 때까지 무한한 책임을 진다는 무거운 서약입니다. 하지만 결혼, 임신, 혹은 단순한 금전적/환경적 불편함을 핑계로 이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버리려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최근 “키우던 강아지들을 당장 내다 버리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강박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결혼 1년 차 아내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엄청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남편과 이혼 서류 접수 후 숙려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부 갈등의 핵심 원인은 다름 아닌 ‘반려견 파양’ 문제였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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