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달 살기 공짜로 할게” 유학생에게 빌붙는 민폐 친구의 적반하장

  1. 해외 거주자를 호구로 아는 ‘숙박 구걸’의 실태 유학이나 주재원, 이민 등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연락이 있습니다. 바로 몇 년간 연락 한 번 없던 지인이 갑자기 친한 척 다가와 “나 이번 휴가 때 거기 놀러 가는데 며칠만 재워줘”라며 무임승차를 요구하는 이른바 ‘숙박 구걸’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 20대 후반의 여성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상식 이하의 뻔뻔한 요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글쓴이와 나름대로 친하게 지냈던 이 친구는 작년 하반기부터 “너 사는 동네로 한 달 정도 여행을 갈 예정”이라며 바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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