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껐다 켜기가 정답일까? 전기세 폭탄을 막아주는 가장 확실한 여름철 절약 비법

체감 온도가 40°C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장마가 일찍 끝나 더욱 빨리 찾아온 올해의 폭염은 예년보다 약 15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야말로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에어컨을 틀지 않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시민들은 에어컨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만큼은 에어컨을 트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름철 에어컨 이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때문이다.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켰다 끄는 시민들도 많다. 에어컨을 켰다 껐다 반복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즘 출시되고 있는 에어컨은 인버터식으로, 처음에 실내 기온을 낮출 때 소비전력량이 많을 뿐 이후에는 최소 전력량이 유지되어 오히려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한 가전업체 전문가에 따르면 인버터식 에어컨은 2시간 정도 계속 켜둔 후 끄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것이 오히려 전력소모량이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아울러 에어컨 실외기에 물을 뿌리거나 커버를 덮어 낮은 온도로 관리해주면 전기요금을 약 2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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