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후에는 전 세계에 초콜릿이란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커뮤니티에 ’30년 뒤 지구에서 초콜릿이 사라질 수 있다’ 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피로하고 지친 몸에 당을 보충해주고 엔돌핀 생성을 촉진시키는 초콜릿.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소량의 다크 초콜릿 섭취는 심근경색의 위험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맛도 좋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초콜릿이 30년 안에 전 세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런던의 리서치회사 하드먼애그리비즈니스는 20도 온도의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서 잘 자라는 카카오나무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산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초콜릿의 주원료로 알려진 카카오 열매는 기온이 1도인 21도로 올라가도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국제열대농업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온도가 2050년까지 21도 가량 기온이 상승되면 카카오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와 가나 모두 카카오 생산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콜릿, 초코브라우니, 초코아이스크림 등의 간식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

이처럼 지구 온난화로 피해를 보는 것은 비단 초콜릿 뿐만은 아니라고 한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꽃들의 개화 시기가 빨라져 꿀벌들이 꿀을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점점 줄어들어 꿀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고 커피, 땅콩, 해산물, 옥수수, 감자 등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식품들이 점차 생산량이 줄어들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럴수가 지금 많이 먹어둬야겠다 ㅠㅠ” , “그래도 비닐하우스 온도 올리는 것처럼 나중에는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나중에 인공 초콜릿이 나온다 하더라도 천연 초콜릿은 우리 같은 서민들은 접하기 힘들지도

모르겠군 ㅠㅠ” , “지구온난화 정말 심각하네요 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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