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티파니반지 중저가 상자로 포장해줬더니 던져버린 여자

평소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자신의 친구가 했다는 프로포즈 방식이 유쾌했던 한 남성의 글이 화제되고 있다.

글쓴이의 친구에게는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고 평소 씀씀이도 크고 명품을 좋아하는 여성이었다고 한다.

친구는 프로포즈 계획을 세우며 여동생과 함께 머리를 썼다는데, 바로 비싼 반지를 저렴한 반지로 둔갑시키는 방법 이었다.

친구가 준비한 프로포즈 반지 브랜드는 ‘Tiffany’로 세계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의 프로포즈 링이었다.

하지만 동생을 통해 중저가 쥬얼리 브랜드의 쇼핑백, 상자를 구한 남성은 반지를 그곳에 옮겨 담았다.

이후 여자친구를 만난 남성은 프로포즈를 한 뒤 꽃다발과 함께 해당 브랜드의 쇼핑백을 여성에게 건넸지만 여성의 반응은

참담했다.

받자마자 던져버리며 “이딴걸로 프로포즈하는거냐” 라고 했다는 것. 글쓴인은 덧붙여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고 ㅉㅉ’

라고 적었다.

결국 자신의 친구는 프로포즈로 돈을 날렸지만 반지사이즈 보통 비슷하니 다른 여자를 만날 때 반지 다시 안사도 된다고

말했다고. 글쓴이는 그 여성과 결혼했으면 평생 등골 뽑아먹혔을텐데 여동생을 잘 둬서 벗어났다며 여성분들에게 겉만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라고 오늘의 교훈을 전했다.

조회수 3만 6천회를 넘어서며 화제되고 있는 이 글은 의외로 27개의 추천만이 눌렸을 뿐 반대는 278개가 눌렸다.

현재 가장 추천을 받고 있는 댓글들을 보면 “명품안좋아하는 나같아도 프로포즈하면서 싸구려 쇼핑백 내밀면 짜증나겠구먼”

“전여친 줄려고 산 반지를 돈아낄라고 다음여친 준다고 ㅋㅋㅋ다음여친 될 사람이 불쌍하다~” , “겉만보고 그러는 여자도 ㅄ

같은데 그런여자인줄 알면서 뭐하러 그런 추접스러운 프로포즈를 하냐. 더 ㅄ같은게 여자들 반지사이즈가 거기서 거기니

그 반지를 다른여자 주겠다고? 에라이 ㅄ새끼야. 그 놈이 그모양이니 그런여자를 만나지 ㅉㅉㅉ” 등의 댓글이 추천을 받으며

글쓴이 친구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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