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5살 아동 사례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꼬마는 55가지의 기억나는 이야기들을 설명했고…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고 주장하는 5살 소년의 이야기가 화제되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라이언 하몬스라는 소년은 언젠가부터 자신의 꿈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었다.

그에게는 그것이 악몽이었고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꿈을 꿨다.

재미있는 것은 꿈속의 배경이 1930년대이고 자신이 할리우드 배우였다는 라이언의 주장이었다.

또한 1940년대에 활동했던 할리우드 배우들과 친했다고 이야기 하는 등 자신의 존재를 이야기 했다. 또한 라이언은 자신의

이름이 ‘마티 마틴’이라는 배우였으며 매일 밤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무명의 배우였다고도 설명했다고.

종종 라이언은 집으로 가고싶다면서 할리우드에 자신을 데리고 가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처음에 라이언의 어머니는 라이언의 말을 듣고 그저 어른 흉내를 내고싶나 보다라고 생각한 채 넘겨버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라이언의 영화 대사를 외우는 행동, 1940년대 할리우드 배우들을 자신의 친구처럼 이야기하는 점, 할리우드의 촬영 상황

묘사 등 기이한 행동이 계속 되었다. 한번도 가르쳐 준 적이 없는 단어들이었다.

결국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과거 헐리우드 배우들에 관한 책을 가져온 엄마는 라이언에게 보여주었는데 라이언은 정확히

마티 마틴을 짚으며 이 배우가 자신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놀란 엄마는 전문가 짐 터커 교수에게 라이언을 보여주었고

라이언은 그 자리에서도 수영장이 딸린 대저택에 살았었으며 미국인 가정부가 있었고 큰 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무명배우인 마티마틴이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 것이 믿기 힘들었던 교수는 마티마틴의 딸을 찾아냈는데, 라이언의

주장이 모두 진실이었음을 알게 된다. 배우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에이전시를 설립하면서 크게 성공했던 것.

뿐만아니라 55가지의 라이언의 이야기가 모두 일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글도 읽을 줄 모르는 5살배기의 놀라운 이야기에

교수는 마티 마틴이 환생한 소년이라고 결론 짓고 2013년 ‘삶으로의 귀환’이라는 라이언에 대한 책을 발표했다.

또한 이 이야기는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되며 네티즌들 사이 많은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윤회는 존재하는 것인가…” , “이런 환생기억류는 100이면 거의 100프로 다 주작이라고 나오던데..

어릴 때 부모님이 시켜서 말하게하고 커서는 일관적으로 다 잊어버리는게 공통점…”

“근데 진짜로 환생있다 해도 전생기억 하나도 안나면 걍 나랑 다른사람이지 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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